뉴만의 기능해부학 KINESIOLOGY(Chapter9. 몸통뼈대: 골학 및 관절학)와 Atlas어플리케이션으로 공부하며 정리하였습니다. 모든 그림의 출처도 위의 책과 어플리케이션입니다.
[서론]
(뉴만의 기능해부학 p.353-)
1.뼈대는 몸통뼈대와 팔다리뼈대로 나뉜다.
1)몸통뼈대: 머리뼈, 척주, 갈비뼈, 복장뼈.
2)팔다리뼈대: 빗장뼈, 어깨뼈, 골반을 포함한 팔과 다리의 뼈.

2.척주의 질환은, 척주의 어떠한 움직임이나 습관적 자세 때문에 결합조직이 신경조직을 침해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다.
[골학: 몸통뼈대의 구성요소]
1. 머리뼈
-뉴만 책에서 Ch9와 Ch10에선 관자뼈와 뒤통수뼈만 다룬다.
>뇌와 필수 감각기관(눈, 귀, 코, 안뜰계통)을 보호한다.

1)관자뼈(측두골, Temporal bone)
>꼭지돌기(유양돌기, mastoid process): SCM 등 여러 근육의 부착부위
>바깥귀길(external acoustic meauts)을 포함한다
2)뒤통수뼈(후두골, Occipital bone)
>바깥뒤통수뼈융기(external occipital protuberance): 촉지 가능. 중간선 지점. 목덜미인대, 등세모근(trapezius)의 안쪽부분의 부착부위
>위목덜미선(superior nuchal line): trapezius, 머리널판근(splneius capitus) 등의 머리와 목의 몇몇 폄근육의 부착부위
>아래목덜미선: 머리반가시근(semispinalis capitis) 부착부위
>큰구멍(foramen magnum): 척수의 통로
>뒤통수뼈관절융기(occipital condyle): 고리뒤통수관절(atlanto-occipital joint)의 볼록 관절면을 형성

2. 척주
>수직 안정성 제공.
>척수와 신경뿌리 보호.
>척추뼈의 세 영역:
1)척추뼈몸통(vertebral body)
-일차적 체중지지
2)뒤쪽성분들
=가로돌기, 가시돌기, 고리판(laminae ), 관절돌기
3)고리뿌리(pedicle)
-척추뼈몸통과 뒤쪽성분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
-뒤쪽성분에 적용된 근육의 힘을, 앞쪽으로 전달하여, 척추뼈몸통과 척추원반에서 분산되도록 함.

3. 갈비뼈
>심폐기관 보호.
>Rib1-10: 복장뼈에 부착O
-Rib1-7: 복장갈비관절을 통해 직접적 부착
-Rib8-10: 바로 위쪽 갈비뼈의 연골과 융합되어 간접적 부착
>Rib11-12: 복장뼈에 부착X => "free floating rib"

4.복장뼈
>앞쪽: 약간 볼록하고 거칠다.
뒤쪽: 약간 오목하고 부드럽다.
>복장뼈자루(manubrium)
>복장뼈몸통(body)
>칼돌기(xiphoid process)

>복장뼈자루는 복장뼈몸통과 융합되어 자루몸통관절이 되는데, 이 관절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흔히 뼈화된다.
>칼몸통관절은 주로 40대에 뼈화된다.
+)골화➡️유연성 감소➡️흉곽의 움직임 제한➡️호흡할 때 갈비뼈가 충분히 확장되지 않아서 폐에 들어가는 공기량 감소➡️폐기능이 약해지고 숨이 차는 느낌을 줄 수 있다.
[골학: 전체로서의 척주]
(뉴만의 기능해부학 p.358-)
1. 척주=전체 척추뼈들의 묶음
>총 33개의 척추뼈 분절
1) C1~C7
2) T1~T12
3) L1~L5
4) S1~S5: 성인이 되면 유합되어 엉치뼈 형성
5) C1~C4: 성인이 되면 유합되어 꼬리뼈 형성
>이음부에 위치한 척추뼈는 근접한 영역의 특징을 공유한다.
2. 척주의 정상적인 만곡
1)해부학적 중립 위치
>목: 척추앞굽음(lordosis)=뒤쪽으로 굽혀짐
>등: 척추뒤굽음(kyphosis): 앞으로 오목, 뒤로 볼록
>허리: 척추앞굽음(lordosis)
>엉치꼬리: 척추뒤굽음(kyphosis)
➡️가슴안(thoracic cavity), 골반안(pelvic cavity)에 속기관이 위치할 수 있는 공간 제공.
2)척주의 폄 시
>목: 척추앞굽음 증가
>등: 척추뒤굽음 감소(편평해짐)
>허리: 척추앞굽음 증가
3)척주의 굽힘 시
>목: 척추앞굽음 감소
>등: 척추뒤굽음 증가
>허리: 척추앞굽음 감소

4)만곡의 장점
>직립자세를 유지하는 데 최적이다.
-태아의 척주는 전체적으로 척추뒤굽음을 형성한다.
-엎드려 누운 영아가 주위를 관찰하면서 폄근육이 머리와 목을 당기면서 목의 척추앞굽음이 발생한다.
-영아가 걷기 시작하며 엉덩관절 굽힘근육이 골반의 앞쪽을 아래로 당기면서 허리의 척추앞굽음이 발생한다. 이는 직립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국소 근육의 부담을 최소화시킨다.
>척주의 내구력에 기여한다.
-척추만곡이 교대적으로 형성되어 유연하면서도 안정적인 활처럼 작용한다.
-척추에 대한 수직의 압박력이 발생할 때, 부하에 대해 약간 휘어지는 능력을 통해 안정성을 갖는다.
5)만곡의 단점
>만곡들 사이의 이행 부위에서 전단력이 발생할 수 있다.
+cf) 전단력: 물체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미끄러지려고 할 때 발생하는 힘.
-목-등 영역이나 등-허리 영역에 시행된 외과적 척추융합을 조기에 느슨하게 만들 수 있다.
+cf) 외과적 척추융합: 두 개 이상의 척추뼈를 고정하는 수술. 금속 나사 등을 이용해 뼈가 하나로 붙도록 유도하는 방법.
-아래허리뼈가 엉치뼈에 대해 과도하게 앞으로 미끄러져, 앞쪽으로의 앞척추전방전위증을 일으킬 수 있다.
+cf) 앞척추전방전위증이 발생하면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과 같은 신경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.
3. 신체를 통과하는 중력선
1)이상적인 자세에서의 중력선:
>관자뼈의 유양돌기, 둘째엉치뼈의 앞쪽, 엉덩관절의 바로 뒤쪽, 무릎, 발목의 앞쪽을 지나간다.

2)최종적인 외적인 전체 앞토크를 감소시킨다.
>중력의 힘이, 교대적인 굽힘과 폄 방향의 토크를 생산하는데, 이 교대적인 토크는 서로 상쇄시켜서 척주에 작용하는 최종적인 외적인 전체 토크를 감소시킨다.
3)척추만곡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:
>지방침착, 척추만곡의 특정 형태, 머리 및 팔다리의 위치, 근력과 지구력, 결합조직의 신장성, 신체에 의해 지탱되는 부하의 위치와 크기.
>순수한 해부학적 요인: 척추원반, 척추뼈몸통, 돌기관절의 공간적 방향, 인대의 조직학적 구성, 근육의 뻣뻣한 정도.
>강직성척추증, 회색질척수염, 근육디스트로피 등의 질환.
>심각한 골절이나 척수손상 등의 외상.
>뼈엉성증(osteoporosis)이나 근육 악화와 같은 노화나 활동 감소와 관련된 변화.
>건강한 사람이더라도 비정상적으로 치우친 자세를 흔하게 가진다.
>비정상적인 만곡➡️근육, 인대, 뼈, 척추원반, 돌기관절, 척수신경뿌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증가함 & body cavity의 용적을 변화시킴
4. 척주의 인대지지
>척주의 인대의 기능: 척주의 운동 제한, 자연스러운 척추만곡의 유지를 도움, 척추의 안정화를 통해 척수와 신경뿌리를 보호함.
>인대의 종류:
(1)황색인대(ligamentum flavum)
-위쪽 분절과 아래쪽 분절을 연결한다.
-척수의 바로 뒤쪽에 위치한다.
-기능1: 완전한 굽힘에 대한 점차적인 저항 제공.
>>‘황색’: 탄력결합조직(노랗다)의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. 탄력소 80% + 아교질 20%. ➡️ 높은 탄력성 ➡️ 넓은 범위의 굽힘 내내 일정한 저항을 발휘하게 기여➡️ 끝범위의 척추 굽힘에서 발생하는 척추원반의 압박력을 완화(흡수)
>>완전한 굽힘을 할 때, 황색인대의 길이는 약 35% 증가한다. 이를 넘어 더 강력한 굽힘을 하게 되면 파열이 된다. 이는 척추원반의 앞쪽면에 대한 손상을 유발한다.
-기능2: 척추 사이의 압박력을 작지만 일정하게 만듦.
>>완전한 폄 동안에 인대가 안쪽으로 구부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도 수행 ➡️ 척수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.
(2)가시사이인대(inter/spinous ligament)
-인접 가시돌기들 사이에 공간을 메운다.
-방향과 구성은 척추의 영역마다 다르다.
-인접 가시돌기의 벌어짐에 저항 ➡️ 굽힘에 저항.
(3)가시끝인대(supra/spinous ligament)
-가시돌기들의 끝부위에 부착되어 있다.
-인접 가시돌기의 벌어짐에 저항 ➡️ 굽힘에 저항.
굽힘에 저항하는 능력은 아교질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, 즉 튼튼한 곳에서 가장 크다. 예를 들어, 허리뼈 영역에서는 등허리근막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아 가시끝인대가 잘 발달되어 있지 않다. 그렇기 때문에 허리뼈 영역에 있는 가시끝인대는 극단적인 굽힘에 의해 파열되는 첫번째 구조물이 된다.
-목덜미인대(ligamentum nuchae): 목뼈 영역에 있는 가시끝인대
>>위치: 목뼈의 가시돌기와 바깥뒤통수뼈융기 사이에 부착.
>>기능1: 머리와 목을 위한 폄 지지를 제공한다.
>>기능2: 등세모근, 머리널판근, 목널판근을 위한 중간선 부착부위를 제공한다.
>>돌출된 목덜미인대 때문에, 중간에서 위쪽 목뼈 영역에 있는 가시돌기의 촉진이 어렵다.
(4)가시돌기사이인대(inter/transverse ligament)
-인접 가로돌기들 사이에 뻗어 있다.
-명확하지 않은 막 구조.
-반대쪽 가쪽굽힘과 약간의 앞쪽굽힘에 대해 팽팽해진다.
(5)앞세로인대(anterior longitudinal ligament)
-모든 척추뼈몸통 앞면의 전체 길이에 걸쳐 부착된다.
-길고 강한 띠 형태의 구조.
-척추원반의 앞쪽과 섞여 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.
-폄 시 팽팽해지고, 굽힘 시 느슨해진다.
-목과 허리 영역에서, 척추앞굽음의 정도를 제한하는 데 기여한다.
-머리쪽으로 갈수록 좁고, 꼬리쪽으로 갈수록 넓다.
(6)뒤세로인대(posterior longitudinal ligament)
-C2와 엉치뼈 사이에서, 척추뼈몸통 뒷면의 전체 길이에 걸쳐 부착. 척수의 바로 앞에 위치.
-연속적인 띠 형태의 결합조직.
-척추원반의 뒷쪽과 섞여 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.
-굽힘에 의해 팽팽해진다.
-머리쪽으로 갈수록 넓고, 허리뼈 쪽으로 갈수록 좁다.
➡️ 뒤세로인대는 허리뼈 영역에서 가늘어지기 때문에 뒤쪽으로 탈출하려는 원반을 막는 능력이 감소한다.
(7)돌기관절(apophyseal joint)의 관절주머니인대
-관절면의 전체 테두리를 따라 부착.
-돌기관절:
>>기능1: 척추사이이음부를 연결하고 안정화.
>>기능2: 척추사이 움직임의 특정 방향을 안내.
-탄력소 & 아교질이 혼합➡️척추사이 병진운동을 허용할 만큼 충분히 유연하다 & 돌기관절의 물리적 완전성을 유지할 만큼 충분히 강력하다.
-(특히 허리뼈 영역에서) 인접한 뭇갈래근과 황색인대에 의해 강화된다.
-중립 위치에서 느슨하고, 모든 움직임의 끝범위로 갈수록 팽팽해진다.
-척추사이 움직임을 위한 돌림축은 척추뼈몸통이다.
🟰척추뼈몸통 앞쪽에 위치한 인대는, 폄 동안 신장됨.
🟰척추뼈몸통 뒤쪽에 위치한 인대는, 굽힘 동안 신장.
➡️앞세로인대를 제외한 모든 인대는, 굽힘 동안 신장(=팽팽해짐).
-임계 길이나 힘에 의해 과신장되거나 약화된 인대는, 척추사이이음부를 안정시킬 수 없게 된다. ➡️ 척추 불안정성(=척추사이의 자연스러운 뻣뻣함을 상실하여, 비정상적이고 증가된 (척추사이)운동을 유발할 수 있는 상태.)
>>척추 불안정성을 정량화할 때 ‘중립지대’의 개념을 사용한다.
-중립지대란, 주변 조직의 최소 수동저항으로 일어나는 척추사이 움직임의 양을 의미한다.
-중립지대는 주변 결합조직의 손상이나 약화로 증가될 수 있다.
>>척추 불안정성은, 몸통이나 팔다리에서의 통증 없는 운동상실을 초래한다.
>>이러한 상황이 심각해지면 수술 등 외과적 치료가 요구된다.
#구조물의 글자 배경색(노랑, 빨강, 분홍, 보라, 초록, 파랑, 주황색)에 맞추어 그림에 반영해보았습니다. 색상에 참고하면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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